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진한 윤곽의 복근이 담긴 6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6년전 사진이에요.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면서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가 47kg이었어요.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매서운 눈빛과 뚜렷한 복근 윤곽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예빈은 현재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어필'에 출연하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6년 전 사진을 공개한 강예빈. 사진출처 = 강예빈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