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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최원영과 유서진의 강렬한 엘리베이터 키스가 화제다.
6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극본 김정은, 연출 운군일)에서는 극중 외과의사 과장 인철(최원영)과 그의 아내 신영(유서진)의 엘리베이터 키스신이 공개된다.
촬영은 지난 4월 초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당시 운군일 감독과 배우들은 엘리베이터 촬영을 하기 위해 일부러 투숙객이 잠든 늦은 밤까지 기다렸고, 최원영과 유서진이 오르자 엘리베이터는 운행을 시작했다.
인철과 신영의 강렬한 엘리베이터 키스는 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맛있는 인생'에서 엘리베이터 키스신을 찍은 최원영-유서진.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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