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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일명 '니모'로 불리는 예비신부 덕을 톡톡히 봤다.
정준하는 최근 진행된 Y-STAR '식신로드' 일본 오사카 현지 촬영에서 가이드 역할을 자청 했다. 이날 촬영에서 정준하는 현지인들보다 오사카의 맛집에 대한 정보를 더 잘 알고 있어 제작진과 MC 김나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준하가 오사카의 유명 맛집은 물론 숨은 맛집까지 알고 있는 것은 바로 약혼녀 덕분이다. 정준하는 예비신부가 오사카 출신 재일교포이기 때문에 연애시절 자주 오사카를 방문했다.
정준하의 추천으로 찾아간 오사카 우동집에서 김나영은 정준하에게 "이런 맛을 알게 해 줘서 고맙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감탄했다.
또 김나영은 정준하의 안내로 찾은 야끼도리(꼬치구이) 집에서 "세상에 태어나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맛이다"라며 정준하를 진정한 미식가로 평가했을 뿐 아니라, 최고의 일본여행 파트너로 꼽았다.
오사카 전문가 정준하의 모습은 5일 낮 12시 방송된다.
[오사카 맛집을 안내한 정준하. 사진 = CU 미디어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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