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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가수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의 아들 서조단군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폭풍성장 서조단 누가 다섯살로 보겠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슬하에 둔 아들 조단군의 사진들을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단군은 초록색의 글러브를 끼고 인상을 찌푸리며 권투선수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섯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성숙한 외모와 체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짱이닷! 자이언트 베이비 조단!", "선한 눈매가 윤미래랑 닮았네", "그래도 조단이 귀요미", "폭풍성장한 힙합 베이비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상을 쓰며 권투포즈를 선보인 조단군.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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