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양의 과거 프로필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2009년 공개된 정양의 프로필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정양은 몸에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청바지 지퍼를 열고 그 안에 손을 넣고 있어 다소 민망한 느낌을 준다.
정양은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갑상선 항진증으로 연예계를 떠났고, 이후 2009년 컴백했다.
[배우 정양. 사진 = 코엔스타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