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5일 대구 삼성-두산전이 현장판매 없이 매진됐다.
어린이날, 그리고 박찬호와 이승엽의 투타 맞대결이라는 타이틀이 걸린 이날 경기가 일찌감치 매진됐다. 삼성 관계자는 "현장 판매 없이 온라인상에서 매진이 됐다"라고 말했다. 삼성의 관중 만원 사례는 올 시즌 7번째이다.
[대구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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