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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LG 트윈스 강윤이 치어리더가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닮은꼴로 화제다.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LG 트윈스 강윤이 신입 치어리더'라는 글과 함께 LG트윈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프로필 사진 등이 공개됐다.
올 시즌부터 LG트윈스 치어리더로 합류한 강윤이는 "처음 뵙겠습니다^^이번 시즌부터 여러분과 같이 응원하게 될 치어리더 강윤이 입니다^^ 항상 밖에서만 봐오던 LG를 응원하게 돼서 기쁩니다~최선을 다하겠습니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 큰 구하라다”, “새로운 여신이 등장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윤이 치어리더. 사진 = LG트윈스 홈페이지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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