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파파존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넥센의 후원사인 파파존스는 이날 '파파존스데이'를 맞이해 이경민 대표가 시구를, 이경민 대표의 아들 이준우 군이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또 경기장 밖에서는 입장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피자 제작이 가능한 피자트럭 '매직카'를 이용해 따뜻한 피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넥센은 파파존스에 대해 "전 세계 30개국에 걸쳐 34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피자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프리미엄 피자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로고]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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