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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원자현이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원자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긴긴 대기시간 준비 다했는데 녹화 큐 들어가기만 3시간 째 기다리는 중! 이제 배고파요. 꼬르륵 꼬르륵 밥 먹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원자현은 검은 색상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보조개가 들어갈 정도로 상큼한 미소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속 쓰리고 배고픈데도 예쁜 표정이 나오다니 역시 프로", "촬영 중에도 먹는 건 필수인데. 간식이라도 줬으면 하는데, 너무 방송에만 집중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원자현. 사진출처 = 원자현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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