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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8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보고회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을 뽐냈다.
이날 박은지는 스타화보 소개와 함께 "MC로서 열심히 활약을 하려고 노력중이다"며 "제가 앞으로 더 큰 활약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은지는 지난 2월 프리선언을 한 뒤, 방송인으로 현재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4월 초에 마카오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스타화보는 '미의 여신'이란 타이틀로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단아한 모습을 벗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매혹적인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박은지.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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