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경남FC의 강승조와 김병지가 도내 초등학교와 보육원에 경남FC 입장권을 자비로 구입해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경남FC 주장 강승조선수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서울과의 홈 경기에 진해 덕산초등학교 학생 100명을 초청한다. 강승조는 자비로 시즌권을 구입해 진해덕산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 하기로 했으며 오는 7월 14일 경기에도 한 차례 더 초청할 계획이다.
한편 진해 덕산초등학교는 STX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으며 STX에서는 경기 당일 학생들 이동 편의를 위해 버스를 협찬해 주기로 했다.
강승조는 이 두 경기외에도 전국지역아동센터 경남도협의회소속 아동 들을 매 경기당 40명 씩 초청하기로 했다. 강승조는 “진해덕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축구장에 와서 응원도 하고 경기 관전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어가면서 더욱 건전한 청소년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지도 지난 3월 마산공고와 창원명서, 상남, 창원토월, 마산합포, 마산합성초등학교와 창원보육원에 4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전달 하고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해 축구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강승조. 사진 = 경남 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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