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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박신혜가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 따라잡기에 나서는 등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최근 케이블채널 올리브 여행리얼리티 프로그램 '잇 시티'(It City) 촬영을 위해 홍콩으로 떠난 박신혜는 혼자놀기 3종세트를 선보였다.
박신혜는 유명장소를 방문할 때마다 해당 장소와 어울리는 놀이를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중국 전통 의상과 소품을 판매하는 가게를 찾아 CF 패러디 놀이를 시작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신혜는 마음에 드는 찻잔을 들고 마시는 시늉을 하며 "녹차만 마시던 신혜가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김연아의 커피 CF를 패러디했다. 박신혜는 김연아 못지않은 표정연기와 안정된 톤의 내레이션을 선보였다.
또 박신혜는 세계 최대 밀랍인형 박물관 '마담 투소'를 방문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의 밀랍인형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그녀는 함꼐 야경을 보러가자며 밀랍인형과 상황극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박신혜는 홍콩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한 '빅토리아 피크'에서 자욱한 안개를 보고 귀신 흉내를 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신혜와 홍콩 팬들의 만남, 박신혜만의 뷰티 노하우 등도 공개된다. 방송은 11일 오후 10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준 박신혜. 사진 = CJ E&M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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