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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절친 박수진과 오픈카 여행 "완전 신났어"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김성은이 절친 박수진과 오픈카 여행을 떠났다.
김성은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오픈카 타고 소풍가요. 완전 신났어요. '테이스티 로드 시즌3' 촬영. 우리 신났어요. 오늘 산, 강, 계곡, 바다 다 보러 가요. 유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두 장의 사진에는 김성은과 박수진이 나들이 가기 좋은 간편한 복장을 하고 빨간색 오픈카 안에서 기분이 좋은 듯 손을 하늘 위로 뻗치고 브이자를 그리고 턱을 괴면서 여행의 기분을 한껏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절친으로 현재 케이블채널 올'리브 '테이스티 로드3'의 MC로 함께 출연 중이다.
[오픈카 여행을 떠난 김성은(왼)과 박수진. 사진 = 김성은 트위터]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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