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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올시즌 프리미어리그의 대미를 장식할 역사적인 경기가 현지에서 생중계로 방송된다.
SBS ESPN은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선더랜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홈으로 불러들여 치르는 2011-12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경기를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프리미어리그 중계의 ‘배박 콤비’로 떠오른 배성재 캐스터, 박문성 위원이 선더랜드 현지 중계석을 책임진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맨유는 37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승점 86점으로 동점을 이루고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골득실에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맨유가 벌이는 경기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우승컵의 향방을 알 수 없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더랜드의 지동원과 맨유의 박지성이 출전 가능성을 높여 시즌 마지막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 것인가도 초미의 관심사다.
SBS ESPN은 이날 박지성과 지동원의 출전이 예상되며, 챔피언을 결정지을 선더랜드와 맨유의 격전을 생중계한다. 또한 첼시, 아스날, 리버풀 등 강호들이 벌이는 대결 역시 녹화중계로 방송할 예정이다. 지상파 SBS에서는 14일 오전 1시 20분부터 맨시티와 퀸즈파크레인저스 경기가 녹화중계된다.
SBS ESPN은 2011-12 시즌 프리미어리그 현장의 상황과 분위기 등을 한국 팬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한국 선수의 출전이 예상되는 주요 경기들을 현장에서 중계해 왔다. SBS ESPN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프리미어리그의 뜨거운 열기를 현지에서 방송해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박지성.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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