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김상수가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작렬했다.
삼성 김상수는 10일 부산 롯데전서 1번타자와 유격수로 선발출장했다. 롯데 선발 쉐인 유먼을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141km짜리 직구를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10m였다. 이는 본인의 올 시즌 2호 홈런이다. 또한, 김상수가 기록한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은 통산 194번째였다. 삼성은 1회말 현재 롯데에 1-0으로 앞서있다.
[통산 194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친 김상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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