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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박민영이 무보정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물광 피부를 과시했다.
박민영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빛나는 피부를 과시했다.
또 실크 드레스에 단아한 헤어 스타일로 우아하고 여성미 넘치는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작은 얼굴에 늘씬한 바디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특히 박민영은 지난 3일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에서 열린 세계 2위 규모의 국제 전시회인 '상해 국제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대사로 위촉됐으며, 중국 12개 방송국에서 찾아와 뜨거운 취재 열기로 박민영의 중국 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민영은 오는 26일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민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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