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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신승훈이 엠넷 '엠넷 보이스 코리아' 참가자에 대한 기획사의 제의가 많다고 밝혔다.
신승훈은 11일 오후 4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엠넷 '엠넷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 기자간담회에서 "'엠보코' 참가자 중 러브콜을 받는 참가자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신승훈은 "황예린의 경우에는 배틀라운드에서 떨어졌는데, 8군데 기획사에 제의를 받았다.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단 '엠보코' 끝나기 전까지는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그래서 기획사가 어떤지 알아보기도 한다. 좋지 않은 기획사 같으면 안 좋다고 정보를 주기도 한다"며 "지난 주에 떨어진 (이)소정이한테도 몇 몇 기획사가 제의를 했다"거 전했다.
황예린은 지난 3월 9일 방송된 '엠보코' 배틀라운드에서 장재호와 나윤권&별의 '안부'를 불러 심사위원진과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 그는 미모도 뛰어나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 이소정은 TOP8까지 오른 참가자로, '제2의 정인'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신승훈 팀의 손승연, 백지영 팀의 유성은, 길 팀의 우혜미, 강타 팀의 지세희 등 TOP4는 이날 밤 11시부터 '엠보코'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엠보코'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신승훈. 사진 = 엠넷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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