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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향 가는 길. 옛날 핫도그가 있길래 20년 만에 먹어봤는데… 역시 핫도그는 케찹빨. 핫도그 셀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철이 공개한 사진은 자신의 사진으로 편안한 티셔츠와 블랙진 차림으로 핫도그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30살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뱀파이어 외모" "핫도그도 멋있게 먹는다" "고향가는 길, 좋겠다" "꽃미모는 여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 김희철. 사진 출처 = 김희철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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