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의 관중몰이가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가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로써 홈팀 한화는 홈 8경기 연속 매진, 시즌 11번째 홈경기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한화 관계자는 "오후 3시 32분에 1만 600석이 매진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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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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