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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 결승골' 맨시티, 극적인 EPL 우승…QPR에 3-2 역전승

시간2012-05-14 00:56:3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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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구에로가 결승골을 터뜨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맨시티는 13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스타디움서 열린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서 QPR에 극적인 3-2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후반 인저리타임 제코의 동점골과 아구에로의 역전골이 잇달아 터지며 QPR전 승리와 함께 선덜랜드를 이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골득실차로 제치고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서 맨시티는 아구에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나스리, 테베스, 실바가 공격을 이끌었다. 베리와 투레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클리치, 레스콧, 콤파니, 자발레타가 맡았다. 골문은 조 하트가 지켰다.

QPR은 시세와 자모라가 공격수로 나섰고 막키와 숀 라이트-필립스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양팀의 경기서 맨시티는 전반 38분 자발레타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자발레타는 야야투레의 침투패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 오른쪽 상단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QPR은 후반 2분 시세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시세는 숀 라이트-필립스의 어시스트를 골문 오른쪽 하단을 가르는 슈팅으로 연결했다.

반면 QPR은 후반 9분 미드필더 조이 바튼이 퇴장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QPR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반 20분 맥키가 역전골을 터뜨리는 저력을 선보였다. 맥키는 트라오레의 어시스트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맨시티 골문을 가르며 승부를 뒤집었다.

역전을 허용한 맨시티의 만치니 감독은 후반 24분과 30분 제코와 발로텔리를 잇달아 교체 투입하며 득점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맨시티는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하는듯 했지만 후반 인저리타임 제코가 재동점골을 터뜨리며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이어갔다. 제코는 다비드 실바의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QPR골문을 갈랐다.

이후 맨시티는 후반 인저리타임 아구에로가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QPR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아구에로가 발로텔리의 패스에 이어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후 때린 오른발 대각선 슈팅이 QPR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고 결국 맨시티가 극적인 승리와 함께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맨시티 만치니 감독.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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