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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가 일본에서 방송될 전망이다.
'인현왕후의 남자' 관계자는 "일본 지상파TV NHK의 판권 자회사 'NHK 엔터프라이즈'에 '인현왕후의 남자' 판권을 판매했다"며 "빠르면 올해 중에 일본 시청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NHK 엔터프라이즈(NHK Enterprises, Inc.) 관계자는 "타임슬립을 소재로 현대와 조선시대를 오가는 흥미로운 설정과 지현우와 유인나의 빛나는 연기가 일본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구매 배경을 밝혔다.
16부작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김붕도(지현우)와 2012년 드라마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최희진(유인나)의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이는 액션사극과 코믹멜로 두 장르를 담아내며, 타임슬립 드라마의 묘미를 선사했다는 평과 함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인현왕후의 남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인현왕후의 남자' 포스터. 사진 = tvN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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