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손예진·엄지원과 생일파티 '미친 인맥'

주아민, 손예진·엄지원과 생일파티 '친분 과시'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주아민이 동료 손예진, 엄지원과의 친분을 전했다.

주아민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부족한 저의 생일파티를 만들어주신 대한민국 최고 배우 엄지 언니, 여신 손배우님, 뜨는 별 윤배우님, 그리고 우리 미녀 박대표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아민은 손예진, 엄지원, 윤주영과 함께 단란한 식사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려한 배우들의 평상복 차림과 배우들간의 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들의 우정이 정말 대단하다" "식사자리만 봐도 화기애애" "손예진 등 배우들의 평상시 모습도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주아민, 윤주영, 엄지원, 손예진(왼쪽부터). 사진 = 주아민 트위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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