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패션왕’ 유아인, 신세경에 “나랑 살자” 고백

시간2012-05-15 07:03:1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유아인이 신세경에게 함께 살자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이명우)에서는 강영걸(유아인)이 이가영(신세경)에게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자며 동거를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걸은 가영과 하루 종일 연락이 되지 않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재혁(이제훈)의 집을 찾지만 초인종을 누르면 예전처럼 재혁의 집에서 가영이 나올까 이내 발길을 돌린다.

영걸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재혁과 마주치고 그로부터 가영이 제이패션을 퇴사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그 시각 가영은 영걸의 공장에서 영걸에게 줄 생일선물로 자신이 디자인 한 옷을 직접 만들고 있고 가영은 자신을 찾으러 공장에 온 영걸에게 옷을 만드느라 연락이 온 줄 몰랐다며 완성된 옷을 선물한다.

영걸은 가영에게 “나 때문에 그만 둔거야? 고맙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집에 가서 술을 마시자고 하고 가영은 재혁과 같은 곳에 사는 영걸의 집에 가는 것이 꺼려지지만 영걸의 손에 이끌려 영걸의 집으로 향한다.

영걸은 가영에게 자신의 집 여기저기를 보여주며 “집 좋지? 이거 우리 집이야. 내가 전부터 계속 얘기했잖아. 돈 벌면 너 방 얻어준다고. 네가 배신하고 공장 나가지만 않았어도 우리는 전부터 여기서 계속 살았을 거야”라고 자신의 집이 가영과 함께 하기 위해 구입한 집이라고 털어놓는다.

영걸은 이어 “너 이력서 한 장 달랑 들고 우리 사무실 처음 왔던 날 기억해? 숙식 제공 되냐 물어보는데 감이 딱 오는 거야. 이거 가출 청소년이구나. 그래서 그냥 내보내려 했는데 이력서를 보니까 죽은 내 여동생하고 생일이 똑같은 거야. 게다가 고아라지. 얘도 나처럼 지금껏 지 혼자 힘으로 큰 애구나 내가 평생 책임지면서 서로 의지하고 살면 좋겠다. 이런데 운명이고 또 숙명이구나. 나한테도 드디어 가족이 생기는구나. 죽은 여동생이 살아 돌아온 것처럼”이라며 가영과의 첫 만남부터 가영에게 느꼈던 감정을 털어놓는다.

영걸은 “학교 다시 다닐 때까지 봉숙언니네 가지 말고 여기서 나랑 살자”고 가영에게 말하고 가영은의 “내가 아직도 여동생으로만 보이세요?”라는 말에 “넌 여동생이랑 그렇게 뽀뽀 하냐?”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날 방송에서 가영은 영걸이 재혁에게 판 YGM을 되찾아올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재혁에게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던 가영과 재혁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영걸이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하는 유아인. 사진 = SBS ‘패션왕’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조만간 팬들도 포기할 수 있겠다는 느낌…” 이승엽 나가고 조성환 강경발언, 그러나 두산에 허슬두는 없었다[MD잠실]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