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의 미드필더 자일이 K리그 주간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2라운드 주간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강원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제주의 승리를 이끈 자일은 주간 MVP에 발탁됐다. 프로연맹은 자일에 대해 '산토스와 연계플레이로 해트트릭 작성하며 제주판 닥공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주간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산토스(제주)와 한상운(성남)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미드필더에는 자일을 포함해 이현승(전남) 조용태(수원) 에닝요(전북)이 선정됐다. 아디(서울) 김한윤(부산) 김진규(서울) 박진포(성남)은 수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평가받았고 포항전 무실점을 이끈 골키퍼 김선규(대전) 역시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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