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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나쁜 놈'을 카리스마 있게 응원했다.
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티마우스 나쁜놈 대박나라! 됐냐 상추야? 화이팅! 사진은 헤어체인지 사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헤어스타일을 바꾼 자신의 사진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앞머리를 자르고 브라운컬러의 헤어스타로 변신했다. 특히 도도한 눈빛과 포즈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가희의 응원에 상추는 자신의 트위터에 "신곡과 본인 모모를 동시에 홍보하시는 홍보의 여왕 가희! 땡큐!"라고 화답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희, 터프한 응원 멋지다", "가희와 상추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가희언니 응원으로 마이티마우스 '나쁜 놈' 대박날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이티마우스의 신곡을 응원한 가희(왼쪽)와 '나쁜 놈' 재킷사진. 사진출처 = 가희 트위터, 룬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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