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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대한민국 톱스타 여배우들의 바디 대역 전문 모델이 ‘화성인’에 등장했다.
15일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대한민국 상위 1% 명품 몸매 종결 화성인 최이윤씨가 등장했다.
주인공 최 씨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톱스타 여배우들의 바디 대역 전문 모델로, 대민국 최고 바디 모델답게 시원시원한 워킹으로 남다르게 등장해 이경규, 김성주, 이윤석 3 MC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 씨는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 관리를 위해 받고 있는 산소통 마사지와 화산석 팩 등 특별한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최 씨가 할리우드 스타들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미국 대 저택에서 장장 6시간 동안의 스파 프로그램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진귀하다는 1등급 캐비어와 머드를 이용한 스파 등 완벽한 몸과 피부 관리를 위한 노력이 펼쳐진다. 또한 가급적 채소, 물,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고 고기를 주식으로 먹으며 몸매를 유지하는 이색 비법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이 최근 새로 투입된 MC 이윤석과 진행한 첫 녹화였고 재미있게 마쳤다”며 “해박한 지식과 디테일한 분석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화성인’에 등장한 최이윤씨. 사진 = tvN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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