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프랑스리그1 AS 낭시 로렌의 정조국(AS 낭시 로렌)이 1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마중나온 아들과 아내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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