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SK 선발투수 마리오가 15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마리오는 지난 9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김동주의 타구에 오른 손바닥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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