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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데뷔를 앞둔 아이돌 그룹 에이젝스(A-JAX)이 소속사 선배 스타들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활동준비에 힘을 얻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에이젝스의 선공개 발라드곡 '너 밖에 몰라서'(Never let go)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소속사 선배인 걸그룹 카라와 레인보우가 개인 SNS를 통해 직접 홍보에 나섰다.
레인보우의 윤혜와 카라의 구하라가 트위터를 통해 에이젝스의 응원 글을 올리자 해당 게시물을 카라의 니콜, 레인보우의 재경, 지숙이 전달하며 팬들에게 소개하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그룹 에이젝스는 DSP미디어가 5년만에 제작하는 보이그룹으로 현재 카라, 레인보우와 한솥밥을 먹는 유일한 남자 그룹이다. 구하라는 후배그룹 에이젝스의 선공개곡 '너 밖에 몰라서'의 영상화보에 참여하며 지원사격한 바 있다.
[DSP소속 가수들의 에이젝스 응원글. 사진 = DSP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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