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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안젤리나 졸리(36)가 예비신랑 브래드 피트(48)에게 통큰 선물을 했다.
15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졸리가 피트에게 거액의 헬리콥터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들 커플의 측근은 "졸리는 결혼을 앞두고 깜짝 선물을 고민 하던 중 헬리콥터를 떠올렸다"고 귀띔했다.
헬리콥터의 가격은 무려 1600만달러(한화 약 18억원)에 달한다. 앞서 브래드 피트는 졸리에게 25만 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를 선물했다.
연인의 통큰 선물에 브래드 피트는 비행 수업을 들을 계획이다. 이미 조종 자격증이 있지만 추가로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 극중 부부로 캐스팅 되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결혼을 하지 않은 채 동거를 하면서 6명의 아이들을 뒀다. 그러나 아이들의 요청으로 오는 8월11일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결혼을 앞두고 선물을 주고받는 안젤리나 졸리(왼)와 브래드 피트.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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