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16일 귀국한 가가와, 맨유 감독과 2시간 대화 사실 밝혀 "내 선택 남았다"
일본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6일 오전, 일본에 귀국한 가가와 신지 선수는 지난 14일 밤에 맨유 퍼거슨 감독과 만난 사실을 밝혔다.
그는 퍼거슨 감독과 약 2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눴다며 "처음 뵀다. 러브콜을 받았달까, 좋은 말을 전해 들었다. 앞으로 신중히 판단하겠다. 앞으로는 내 선택이 남아있다. 내 의지로 결정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가가와 선수의 맨유 이적설에 대해 지금까지 소문만 무성했다. 이렇게 본인이 직접 이적설을 시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퍼거슨 감독이 직접 '러브콜'을 보낸 만큼, 가가와 선수의 맨유 이적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그러나, 독일과 일본 언론은, 가가와가 맨유 이외에 아스날을 비롯한 몇몇 명문 구단으로부터도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그의 선택 여하에 달려있다.
가가와의 향후 행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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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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