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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유 유민이 한국 활동을 재개한다.
유민은 지난 15일 DOX-JAPAN(독스재팬) 2013 F/W Eyewear 화보 촬영차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기점으로 한국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그는 일본 활동 중 '스타애정촌'에 출연해 인기녀에 등극, '해피투게더'에서 재치와 입담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꾸준히 SNS를 통해 국내 팬들과 소통해 왔다.
유민은 현재 영화 시나리오와 드라마 대본을 검토 중이다. 올해 하반기 이후 한국 활동을 거점 삼아 일본을 오가며 연기 활동에 임할 계획이다.
[한국 활동을 재개하는 유민. 사진 = DOX-JAPAN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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