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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이정이 남성듀오 티지어스(한관희, 박상준)와 남성 3인조 보컬그룹 ‘파이브 어클락’(5 o'clock)을 결성했다.
이들의 의기투합은 과거 티지어스의 노래를 들은 이정이 언젠가 함께 해보자는 제안 이후 올해 초 본격적으로 팀을 결성,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은 “현재 6월 말에 발표할 예정인 앨범 녹음이 거의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이정과 티지어스가 아닌 파이브 어클락만의 새로운 음악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은 앞서 MBC 뮤직 리얼리티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2PM 준호와 배우 김소은이 직접 작곡, 작사한 노래 ‘사랑이 서럽다’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티지어스는 한편 지난 2008년 6월 1집 음반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한 실력파 남성듀오다.
파이브 어클락의 첫 싱글 앨범은 오는 6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남성듀오 티지어스와 보컬그룹 파이브 어클락을 결성한 가수 이정(가운데). 사진 = 제이비로스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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