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의 드러머 강민혁의 눈빛이 확 달라졌다.
강민혁은 최근 진행된 엘르걸 6월호 화보에서 '배드 보이' 콘셉트에 맞게 진지하고 깊은 눈빛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스물두 살 청년 강민혁의 패션화보는 엘르걸 6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강민혁의 '배드 보이' 콘셉트 패션화보. 사진 = 엘르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