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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이영현이 3년의 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미모 변천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현 미모 변천사'라는 제목으로 2009년과 2012년의 이영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영현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3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한결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현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예나 지금이나 미모는 한결같네" "이영현 요즘 미모가 더 물이 올랐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굴욕의 외모로 화제를 모은 이영현은 현재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2009년의 이영현(위)과 2012년의 이영현.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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