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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섹시가수 이효리가 미국 청년 화가의 작품 속에서 그림으로 재탄생됐다.
미국의 화가 코터베이는 지난달 18일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중인 제 8회 광화문 국제 아트 페스티벌의 '현대 미술 청년 작가 시선전'에서 한국의 유명 여가수 이효리를 그린 '임폴트/익스폴드 넘버1'(Import/Export#1)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코터베이가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새롭게 작업한 것으로 그가 준비하고 있는 시리즈 '폴트/익스폴드'의 첫 작품이다.
공개된 작품에서 이효리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가는 색감이 뚜렷한 유화로 이를 그려내 이효리의 매력이 더욱 부각됐다.
화가 코터베이는 본 작품에 대해 여성 스스로 자신의 이미지가 갖고 있는 힘을 인지하고 이에 대해 명민하게 대처하고 있는 모습을 드러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현대 사회 내 여성의 권력을 드러내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화가는 이효리 외에 여러 세계적인 여성 스타들을 모델로 작품을 계획 중이다.
[미국 화가 코터베이 작품 속 이효리. 사진 = 이도 AC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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