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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셰인이 태극무늬의 쿠키를 만들며 애국심을 드러냈다.
셰인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캐나다와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어머니가 만든 쿠키를 찍어 올렸다.
사진에는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무늬의 쿠키와 캐나다를 상징하는 빨간 단풍잎 모양의 쿠키가 놓여있다. 국적은 캐나다이지만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엿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한국을 사랑하는 셰인의 마음이 보인다" "한국과 캐나다의 우정이 느껴진다" "애국심 짱! 셰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셰인은 현재 KBS 1TV '세상을 넓다' 촬영차 고향인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중이다.
[태극무늬 쿠키를 만들어 애국심을 드러낸 셰인. 사진출처 = 셰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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