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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김승우가 뻣뻣하지만 묘한 매력의 웨이브 춤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코너 '1박 2일'은 자연탐사 프로젝트 1탄 '돌고래 114' 특집에서는 제주 특산물을 두고 '한 숟가락 OX퀴즈'를 통해 저녁복불복 시간을 가졌다.
김승우는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은 오른쪽 턱을 괴고 있다'라는 OX퀴즈에서 '아니다'라고 대답해 '제주도 갈치조림'를 먹지 못하게 됐다.
정답을 맞춘 멤버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갈치조림은 4인분으로 정답자 엄태웅, 이수근, 성시경이 맛을 보고도 1개가 남았다. 이를 본 김승우는 "이거 하나는 우리 중에 한명이 먹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제작진에 기회를 요청했다.
이에 이수근은 "개인기 하나 보여 주면 갈치조림 줄게"라며 개인기를 요구하자 김승우는 "에이, 무슨 개인기야"라면서도 뻣뻣하지만 묘한 웨이브를 선보여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수근은 주원에게 "못 볼 것을 봤으니 니가 먹어라"라고 마지막 갈치조림을 주원의 입에 넣어주며 김승우에게 굴욕을 안겼다.
[갈치조림에 웨이브를 선보였지만 굴욕을 당한 김승우. 사진 출처= 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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