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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비에이피'(B.A.P)가 데뷔 4개월 만에 대만 최대 한류 잡지 '트랜디'(Trendy) 표지를 장식하며 한류스타로서 자리매김했다.
비에이피는 최근 '트랜디'의 표지 모델로 선정 돼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현재 2장의 싱글을 발표한 신인이지만 밴드 씨엔블루, 그룹 빅뱅 등의 뒤를 이어 대선배인 신화와 함께 표지에 얼굴을 올리며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광을 누렸다.
잡지에서 비에이피는 표지 모델뿐만 아니라 10페이지를 할애한 멤버들의 화보로 중화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트랜디'는 대만의 대형 출판미디어 그룹 성방출판사(Cite Media Holding Group) 산하의 한류잡지로, 대만에서만 3만 부의 초판을 발행하고 있는 한류 잡지다. '트랜디'는 대만 이외에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등 중화권을 통틀어 총 10만부 정도가 판매되고 있다.
[대만 한류 잡지 '트랜디' 표지 모델로 발탁된 비에이피. 사진 = TS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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