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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태영건설은 23일 제시카 고메즈가 ‘블루원 워터파크(BlueOne Waterpark)’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경주에 위치한 영남권 최대규모의 워터파크인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지난 16일, 18일 이틀에 걸쳐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제시카 고메즈는 ‘블루원 워터파크’가 자랑하는 국내 최고 높이(2.6m)의 실외 파도풀 ‘스톰웨이브’앞에서 몸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며 완벽 S라인의 명품몸매를 뽐냈다.
‘블루원 워터파크’ 관계자는 “제시카 고메즈는 현재 활동 중인 모델 중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럭셔리한 이미지와 건강미를 지니고 있다. 이 점이 영남권 최대 규모의 고품격 워터파크인 ‘블루원 워터파크’의 특성과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개장한 ‘블루원 워터파크’는 전체 4만㎡부지에 하루 최대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규모의 워터파크로 남태평양의 지상낙원으로 불리는 ‘폴리네시안’을 테마로 건립되었다. 지난해 6월~8월 석 달간 주말 평균 4만여 명, 주중 평균 2만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개장 첫해부터 지역명소로 자리잡았다.
[제시카 고메즈. 사진 = 블루원 워터파크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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