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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아리가 상큼한 눈웃음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타히티는 케이블채널 SBS-MTV '타다, 잇츠 타히티'를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과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94년생의 멤버 아리의 귀여운 외모와 눈웃음이 많은 삼촌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소속사 DS 엔터테인먼트는 "선영은 연극배우인 어머니의 끼를 물려 받은 만능엔터테이너"라며 "앞으로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아리. 사진 = DS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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