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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올시즌 6번째 F1 모나코 그랑프리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F1 모나코 그랑프리는 27일(한국시간) 개최된다. 올 시즌 F1은 매 대회 우승자가 다를 정도로 대혼전 양상을 띠고 있다. 이번 모나코 그랑프리에서도 새로운 챔피언의 등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나코 서킷은 F1 경기장 중 가장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때문에 이변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추월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이 높아 세이프티카에 따른 다양한 변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번 모나코 그랑프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슈퍼소프트 타이어의 등장도 모나코 그랑프리의 변수 중 하나다. 모나코 서킷의 낮은 그립 레벨을 맞추기 위해 지난 2011 시즌부터 모나코 그랑프리에선 슈퍼소프트 타이어가 사용되고 있다. 각 팀의 타이어 관리가 승부의 최대 관건인 셈이다.
우승자를 쉽게 예측하긴 어렵지만, 그동안 모나코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온 알론소(페라리)의 경우 포디움 이상의 성적이 기대되며, 라이코넨과 그로장(이상 로터스)도 다크호스로 꼽을 수 있다. 또한 F1 전설 슈마허(메르세데스)도 상위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다.
[사진 = LAT Photographics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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