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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MC 박은지와 원자현이 아침부터 화려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은지와 원자현은 25일 오전 방송된 인터넷방송 손바닥tv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공동진행을 맡았다. 이날 게스트로 최군과 유상엽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지와 원자현은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의상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은지는 검은색 미니드레스로 '명품몸매'를 과시했고 원자현은 핑크색 드레스로 귀여움을 강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눈부신 모습을 보니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침부터 눈이 호강이다"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박은지는 월요일과 수요일 , 원자현은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 각각 오전 7시 30분 '모닝쇼'를 진행하고 있다.
[손바닥tv에서 드레스 자태를 뽐낸 원자현-박은지. 사진 = 손바닥tv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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