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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하선이 미모를 과시했다.
박하선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근황을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영화 '열촬' 중입니다. 곧 주니엘의 뮤비로 뵙고 열심히 '피판레이디' 활동하겠습니다. 더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기 조심하시고(엄청 독함) 어제 안내상 선배님의 공연 '너와 함께라면' 보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눈물나게 웃었어요. 강추!"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꽃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본 후 "어떤 게 꽃인지 분간이 안돼", "보고싶어요",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음치클리닉'을 촬영 중인 박하서은 최근 제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배우 박하선. 사진출처 = 박하선 미투데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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