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한혁승 기자]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26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전 시구를 했다.
이종범은 19년 프로생활에 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했다. 시구로 투수마운드에 서면서 전 포지션을 뛴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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