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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D-1 '각시탈', 톱스타 없어도 끌리는 이유

시간2012-05-29 16:05:47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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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허영만 화백의 동명만화를 드라마화 한 KBS 2TV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이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제 막 주연급 배우로 급부상한 주원과 신예 진세연이란 다소 약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방송사 KBS와 제작진은 올 하반기 최고의 야심작이라는 기대감과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앞선 수목극 대전에서 1위를 거머쥐었던 '적도의 남자'의 흐름을 타고 왕좌를 수성할 수 있을지 톱스타가 없이도 기대가 모아지는 '각시탈'의 관전 포인트를 모아봤다.

먼저 '각시탈'은 인력과 물량이 대량 투입된 대작으로 웅장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미를 눈여겨 볼만하다. 1000명의 엑스트라와 대규모 물량을 투입, 4박 5일간 촬영하며 완성해 낸 첫 회 첫 신부터 시청자의 시선을 잡을 예정이다.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담아내기 위해 국내 드라마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인 레드 에픽이 도입됐으며 KBS는 완성도 높은 작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전 준비 기간을 거쳤다.

또 한국적 슈퍼히어로를 내세운 '각시탈'은 할리우드에서 보던 영웅과는 차별화된 이야기로 국내 시청자의 공감대를 끌 예정이다. 여기에 이름없는 영웅의 길을 택한 이강토(주원)와 목단(진세연)의 멜로,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눌 수 밖에 없는 이강토와 ??지(박기웅)의 비극적 우정, 형 이강산(신현준)과의 뜨거운 형제애 등의 스토리들이 종합선물세트처럼 담겨있다. 그간 탄탄한 구성의 촘촘한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였던 유현미 작가의 필력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연기의 품격은 스타성에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해 줄 배우들의 연기 변신과 열연 또한 드라마를 통한 재발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뮤지컬 무대를 넘어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블루칩으로 떠오른 주원은 첫 대작 드라마 주연 데뷔작이 될 '각시탈'을 통해 될 성부른 나무였음을 입증할 태세다.

이와 함께 진세연, 박기웅, 한채아 등 대성할 배우로 손꼽히는 젊은 배우들의 활약과 함께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신현준을 필두로 천호진, 김응수, 송옥숙, 이병준, 손병호, 이경실, 안석환, 전노민, 김정난, 김규철 등 명품 중견 배우들의 깨알같은 활약도 웰메이드 드라마를 예감케 하고 있다.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각시탈' 포스터(위), 주요배우인 주원, 진세연, 박기웅, 한채아(아래,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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