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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공유가 시청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유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데 시청률 부담감은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5년 전 드라마 '커피 프린스'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다시 드라마를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촬영 현장에 나가기 전에는 스트레스나 고민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촬영을 시작하고 난 뒤에는 현장에 집중하고 있다. 시청률은 운인 것 같다"며 "타 드라마를 시청률로 이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다른 드라마를 이기기 위해 드라마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다.
또 이민정은 "시청률이 잘 나온다면 정말 좋겠지만,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보다는 마니아가 생기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 나중에라도 꺼내보고 싶은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유는 극중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몸은 완벽한 전문의지만 정신은 18세 고등학생인 서윤재 역을 맡았다. 길다란(이민정)과는 약혼한 사이다.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 서윤재와 천하쑥맥 여교사 길다란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로 내달 4일 첫 방송한다.
[공유.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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