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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출신의 가수 오원빈이 솔로로 우뚝 섰다.
오원빈은 지난 26일 일본 신주쿠에 위치한 블래이즈에서 솔로 첫 번째 앨범 '타임 투(Time to…)' 발매 기념 라이브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오원빈은 앨범 수록곡 포함 총 15곡을 열창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이어 객석을 향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팬들에게 감사 드린다. 이제부터 팬 여러분을 위한 음악을 들려드리면서 큰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한 뒤 뜨거운 반응 속 앵콜 곡을 끝으로 공연을 마쳤다.
지난 2010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한 오원빈은 지난해 3월 일본 인디즈에 데뷔, 차근차근 자신의 길을 걸으며 솔로로서 입지를 다졌다. 첫 앨범에는 총 12곡이 담겼으며, 특히 자작곡을 대거 수록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일본 첫 앨범 발매 기념 라이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오원빈. 사진 = FNC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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