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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토니안이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이하 '댄싱스타2')를 위해 춤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일상을 알렸다.
토니안은 최근 진행된 '댄싱스타2' 녹화에서 현재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자신의 집과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대신 동네 마트에서 냉동식품을 구입해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 마트에서 구입한 즉석식품을 먹는 도중에도 댄스스포츠 동작들을 틈틈이 연습해 댄스스포츠를 임하는 열정과 애정을 보여줬다.
토니안은 지난 주 심사위원 송승환으로부터 늘 봐왔던 귀여운 모습 외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 달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어 다시 도전하게 된 자이브를 어떻게 새로운 스타일로 탄생시킬 예정이다.
[댄스스포츠 열정을 드러낸 토니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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