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SK 최정이 홈런 1위 강정호(넥센)에 1개차로 다가섰다.
최정은 3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SK가 0-5로 뒤진 4회초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홈런으로 홈런 14개를 기록 중인 강정호를 압박했다.
최정은 상대 투수 벤헤켄이 던진 초구 119km짜리 포크볼을 공략해 120m짜리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27일 대구 삼성전 이후 3경기 만에 터진 것으로 최정은 5월에만 홈런 10개를 몰아치는 괴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시즌 13호 홈런을 터뜨린 최정]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